부광약품,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3.78% ↑

2018.12.07 15:32:46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의약품 및 의약외품(치약 등) 제조업체인 부광약품[003000]은 7일 오후 3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3.78% 오른 2만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부광약품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SJM, 하이록코리아 등이 있다.

[표]부광약품 거래원 동향


부광약품은 2017년 매출액 1507억원과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8.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0%,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5년 보다도 6.1%(86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부광약품 연간 실적 추이


부광약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8억원으로 2016년 52억원보다 -14억원(-26.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5%를 기록했다.

부광약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7억원, 52억원, 38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부광약품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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