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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신종마약 정보교류 실무협의회’ 개최

국가정보원·대검찰청 등 관계부처 참석…효과적인 단속 방안 논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21일 서울세관에서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 국내외 마약단속기관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신종마약 단속정보교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신종 마약류 밀수동향과 적발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단속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종마약류는 기존 법망을 회피하기 위해 화학구조를 변형시킨 마약류로서,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오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남용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신종마약류가 주로 국제우편, 특송화물을 통해 밀반입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해당 경로에 대한 마약류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인터넷 불법거래에 대한 감시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협의회를 더욱 내실화하고, 마약류 범죄 예방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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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