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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에 정무경 대변인 임명

대변인 이계문, 경제정책국장 도규상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기획재정부는 28일 정무경 대변인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했다.


정 실장은 전남 나주 출생으로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관세국제조세정책관, 민생경제정책관,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15년 10월 기재부 대변인으로 임명돼 2년간 대변인을 지내며 최장수 대변인 기록을 세웠다. 정 실장이 보좌한 경제부총리는 최경환 전 부총리, 유일호 전 부총리, 김동연 부총리 등이다.


기재부는 또 대변인에는 이계문 전 정책기획관, 경제정책국장에는 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대변인은 행시 34회로 기획재정담당관, 국방예산과장, 서비스경제과장 등을 거쳤다. 도 국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과장, 금융시장분석과장, 자산운용과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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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