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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내 방 안내서' 손연재, "한국에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울컥'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5일 첫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모를 고민들을 고백하며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선수 생활 은퇴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녀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그녀가 털어놓은 예상치 못한 고민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최근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그녀가 과거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털어놓은 악플에 대한 생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김승우가 "'실력에 비해 부풀려졌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라고 묻자 "올림픽 전 인터넷에 안 좋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한국에 과연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가장 속상했던 댓글이 뭐였냐"라는 말에는  "'연습이나 해라. 심판을 매수했다'와 같은 댓글을 봤다"라며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는 것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답, 이내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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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