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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내 방 안내서' 손연재, "한국에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울컥'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5일 첫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모를 고민들을 고백하며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선수 생활 은퇴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녀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그녀가 털어놓은 예상치 못한 고민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최근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그녀가 과거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털어놓은 악플에 대한 생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김승우가 "'실력에 비해 부풀려졌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라고 묻자 "올림픽 전 인터넷에 안 좋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한국에 과연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가장 속상했던 댓글이 뭐였냐"라는 말에는  "'연습이나 해라. 심판을 매수했다'와 같은 댓글을 봤다"라며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는 것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답, 이내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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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