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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유병재,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나"…실업자 5명 중 1명 무경험 실업자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무경험 실업자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유병재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7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20대 실업자 5명 중 1명이 무경험 실업자다.


이에 그가 2014년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라고 말한 것이 공감을 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우리 경력직만 뽑는다"는 말에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나는 평생 우울했는데, 스무 살 때가 가장 우울했다.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서 힘들었다"며 "공부도 못했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탈출구가 없었다. 그런데 넌 1년 넘게 공부하고 있어 멋있어 보인다"고 취준생을 위로한 바 있다.


한편 그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충을 풍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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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