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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보그맘' 박한별, '나가 죽어라'는 악플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MBC '보그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딱딱한 말투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통해 로봇 역할을 소화해 대중들 사이에서 매 회 화제가 되는 등 현재 대세 배우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상처를 고백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악플에 시달리는 등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 때문에 우을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에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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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