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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보그맘' 박한별, '나가 죽어라'는 악플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MBC '보그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딱딱한 말투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통해 로봇 역할을 소화해 대중들 사이에서 매 회 화제가 되는 등 현재 대세 배우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상처를 고백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악플에 시달리는 등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 때문에 우을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에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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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