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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보그맘' 박한별, '나가 죽어라'는 악플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MBC '보그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딱딱한 말투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통해 로봇 역할을 소화해 대중들 사이에서 매 회 화제가 되는 등 현재 대세 배우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상처를 고백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악플에 시달리는 등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 때문에 우을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에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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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예측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중장기적인 세제개편안 마련해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매년 8월경 정부에서는 정기국회에 제출할 다음 해의 세제개 편안을 발표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017년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모든 내용이 그대로 입법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제개편안 대부분이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입법화되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8월 초 정부가 발표한 2017 세제개편안의 기본방향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재분배, 세입기반 확충이다. 정부가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재원을 안정지속적으로 조달하고 국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세제를 효율적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국가대계를 위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제개편은 소홀히 하면서 특정목적을 위한 임시방편적인 제도 개편이 이뤄진다면 조세원칙이 약화되고 예측 가능성과 법적안 정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목적 달성을 위한 조세제도 활용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가능하면 대다수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조세논리에 맞고 공평한 과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정현장 속으로]두 번째 부이사관 김대훈 성동서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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