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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문숙,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왔다"…이유는 남편과의 사별?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배우 문숙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에 출연해 우울증이 걸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그녀는 "간경화로 쓰러진 남편 이만희 감독이 사망한 이후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상처로 인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괴로운 나날이 계속됐고,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우울증에 걸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한국 사람과 마주하지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고 운전을 못할 정도로 눈이 안 보였다. 24시간 동안 누워만 지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는 1974년 영화 '태양 닮은 소녀' 오디션에서 이만희 감독과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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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