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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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승진

◆그룹
△부회장 안병덕(安秉德)

◇대표 선임 및 승진


◆(주)코오롱
△대표이사 부사장 유석진(劉碩珍)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장희구(張喜九)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범(金榮範)


◆그린나래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윤(李貞潤)


◆코오롱LSI / 엠오디
△대표이사 전무 장재혁(張在爀)

◇대표 선임


◆코오롱아우토
△대표이사 전무 이철승(李哲勝)


◆스위트밀
△대표이사 상무 최동욱(崔東旭)

◇임원승진


◆(주)코오롱
△상무 이규호(李圭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이재혁(李載赫)
△부사장(COO) 윤영민(尹榮珉)
△전무 최영백 (崔榮百)
△상무 홍성균(洪性均) 이상민(李相旼) 이혜리(李惠里) 박준성(朴俊成)
△상무보 정대진(鄭大鎭) 문병권(文炳權)


◆코오롱글로벌
△전무 조현철(曺鉉喆) 전철원(田哲原)
△상무 노성훈 (盧晟薰) 송혁재(宋爀載)
△상무보 고재석(高在錫) 김일호(金日浩)


◆코오롱글로텍
△상무보 황남열(黃湳烈)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양윤철(梁潤喆)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전무 강신혁(姜信赫)


◆코오롱플라스틱
△전무 방민수(方敏秀)
△상무보 박은하(朴銀夏)


◆코오롱에코원
△전무 김민태(金旻泰)


◆코오롱베니트
△상무 이종찬(李鍾璨)
△상무보 한현(韓鉉)


◆코오롱제약
△상무 이경춘(李庚春)
△상무보 김원권(金元權)


◆엠오디
△상무보 이상준(李相俊)


◇전보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규대(朴奎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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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여도지죄(餘桃之罪)와 여도담군(餘桃啗君)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뜨겁던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황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우리는 기억한다. 위(衛)나라의 미자하(彌子瑕)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위나라 왕 영공에게 바쳤던 그 맛이 그러했을까. 예부터 복숭아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며, 고사성어에 자주 등장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위나라에 미자하가 있었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왕의 총애를 받던 그는 어느 날 어머니 병문안을 위해 허락도 없이 왕의 수레를 타고 나갔다. 죄를 물어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왕은 “효성이 지극하구나, 어머니를 생각한 나머지 벌을 당한다는 것도 잊었구나.”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그를 칭찬했다. 그 후 어느 날 미자하가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하나 따서 먹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먹다 남은 것을 왕에게 드렸다. 왕은 맛있는 것을 다 먹지 않고 자기에게 줬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나이가 들자 미자하의 외모도 점점 빛을 잃게 되고 이에 따라 왕의 총애도 점점 옅어졌다. 어느 날 미자하가 사소한 죄를 짓게 되자 왕은 “저놈이 예전에 내 허락도 없이 수레를 타고, 제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내게 주었다”며 벌을 내렸다. 법
[인터뷰]산재보상4대보험의 강자, 백정숙 노무법인 이산 부대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플러스알파의 능력은 어느 분야에서나 힘이 된다. 노사 분쟁에 합리적 조정자 역할을 하는 노무사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와 달리 기업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한 근로자가 권리를 요구하고, 기업 문화 역시 일과 가정의 양립이 화두가 되는 흐름에 노무사 도움이 필요한 영역도 넓어졌다. 10여 년 동안 산재보상 및 4대보험, 보험료 환급 등 특화된 역할로 명성이 높은 노무법인 이산도 빈틈없이 조력자를 구축했다. 작년부터 노무사 백정숙 부대표가 이산에 합류하면서 기업 인사노무 법률자문, HR컨설팅 부분까지 강화하게 됐다. 공기업경영평가,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인증 심사활동, HR컨설팅 업무 등으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백정숙 부대표를 만나봤다. 선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포츠 팀이 경기 성과도 좋듯 기업 안에서도 근로자 존중과 근로시간단축이라는 제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가 대두되고 있다. 고용 형태와 임금 지급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는 흐름이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합리적 노사 조정수단을 찾는 일도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