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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VVIP 고객을 위한, 삼성패밀리오피스 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삼성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는 가문관리 서비스 조직으로 올해 개소 6년차 만에 1,400개의 가문을 관리하고 있다. 가업승계 의향은 있으나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부동산 등 종합자산이 100억 원인 초 부유층 자산가를 대상으로 가문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문관리 서비스 플랜으로는 가업승계, 합법적인 절세 계획 수립, 자녀 교육프로그램 등 일반 자산관리서비스와 달리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생에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대상으로 삼성패밀리오피스에서는 VVIP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패밀리오피스에서는 오는 2017년 12월 14일(목) 삼성생명서초타워 강남FP센터에서 기업경영과 CEO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18년 개정세법의 핵심 체크 포인트와 가업승계전략 변화에 대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삼성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삼성생명 GFC사업부 김희섭 팀장(사진)은 “새 정부 이후 변화된 정책과 세법에 미리 대비하여 피해가 없도록 축적된 노하우와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승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주최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정세법 핵심 체크 포인트를 참조하시어 기업경영과 CEO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삼성패밀리오피스 세미나는 오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개정세법 주요내용’, ‘가업승계의 방향성’, ‘가업승계 주요 이슈의 변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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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근 칼럼]미국의 국채발작과 시장 변동성 확대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최근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3%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년물 채권이 이렇게 치솟은 것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은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소위 ‘국채 발작’ 우려로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는 연쇄적으로 신흥국 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외국인 자금 이탈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이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10년물 국채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으면 뉴욕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 쪽으로 많이 움직일 것으로 분석되어 왔다. 3%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주식보다는 안전한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같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 비관론을 투자자들이 극복하고 세계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 라고 분석했다. 일반 투자자들이 최근 경제상황을 ‘장기 불황’의 늪이 아닌 경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