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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성타악그룹 ‘도도’, 전통과 현대의 압도적 콜라보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비보이그룹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창단한 '도도'는 진보적이고 대중적 타악 연주자로써 동양여성의 신비함을 현대적인 연출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한국과 해외 수교 기념 공연 및 외교부 초청공연, 해외교류공연으로 스페인, 불가리아, 아프리카, 유럽, 유라시아, 아시아, 미국 등 해외교류 활동의 성과를 통해 한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


또, '도도' 멤버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이, 전수자들로써, KBS 국악대경연, 전주대사습 등 국내 권위 있는 대회의 수상경력자 및 전공자들로 여성 전통타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특히, 올해 열린 신나는 예술여행 '타임랩스 DMZ' 공연은  '도도'와 세계적인 팝핀그룹 '애니메이션 크루'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동서양의 문화예술을 70분간 전통타악과 현재적인 스트릿 댄스의 융합으로 보여주면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도도 정원영 예술 감독은 "도도는 세상을 북돋아 끝 간 데 없이 '나아가다'라는 옛 우리말로 더불어 끝없이 상생하길 원하는 염원이 담겨있다"면서 "전통과 창작, 현대타악을 아우르며, 타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의 선두적인 그룹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타임랩스 공연을 함께한 애니메이션크루  백승주 팀장은 "'타임랩스 DMZ' 작품을 통해 타악과 스트릿댄스의 콜라보 공연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했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은 탄탄히 보완해 보다 스토리가 깊이 들어가 있는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도도는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이다미마을 '한컷공감' 미술관 개관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타악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문화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한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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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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