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수)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6.1℃
  • 흐림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2.8℃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6.0℃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8.4℃
  • 흐림강화 -2.3℃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2.3℃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포항서 규모 3.5 지진 발생, 홍태경 교수 "북동쪽서 지진 난다"고 예측하기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포항에서 연이어 지진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상청이 2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상북도 포항 북쪽에서 오후 4시 20분 무렵 지진이 일어났고 약 10분 뒤 또다시 지진이 일어났다.

해당 지진은 앞선 11월 일어난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알려졌고 이번 사태로 인한 민간 타격은 확인 중 상태.

이번 사태를 접한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홍태경 연세대 교수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현상을 예측한 바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홍태경 교수는 "현재 경주 북동 및 남서 방향에 응력이 쌓였다. 향후 포항 북동쪽에서 지진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확히 어느 지역에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정보가 확보된다면 계산이 가능하기는 하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배너


배너




[김종규 칼럼] 한승희 국세청장의 ‘2019 세정매직’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세청은 큰 행사 몇 가지를 반자동으로 갖는다. 그 중 하나가 2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293여명의 전국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2019년 국세행정운영 로드맵’이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이 나라살림의 곳간지기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엄정한 탈세대응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 전반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전제하고 국세신고에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국세청장은 또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정대응, 근로·자녀장려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한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미래 세정역량 확충은 물론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공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국세청 소관 올해 세입예산인 284조4천억원을 차질 없이 조달해야할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이다. 2018년보다 26조9천억원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세 사각지대를 지속 축소해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