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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훨훨 나는 서울집값’ 평균 매매가 5.3억

지난해 전국 평균 주택매매가 2억7500만원
평균 매매가 상회지역은 서울이 유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서울 평균 주택 매매가가 전국 평균의 약 두 배 가량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경기 등 다른 지역 중 전체 평균을 넘긴 곳은 서울이 유일했다.


국세청이 28일 공개한 ‘2017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에서 2016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자들의 주택 평균 양도가액은 5억2700만원으로 전체 평균 양도가액 2억7500만원의 약 두 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서울에서 유독 극심했다. 

단, 과세미달 및 1세대 1주택 등 비과세 대상자는 제외한 수치다. 

서울 다음으로 집값이 높은 곳은 대구(2억6400만원), 경기(2억5500만원)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전남(1억1500만원), 강원(1억2900만원), 충북(1억3300만원) 순으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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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