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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회생자대출, 10%대로 금리인하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1.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지만 돈을 모으지 못하고 빚만 늘었다. 직장생활 1~2년까지는 소득 절반 정도를 저축해 돈도 모아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축을 할 수 없게 되고 매월 부채가 늘어 벗어나기가 어려워졌다. 얼마 전 부채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개인회생을 신청해 상환하게 됐다. 막상 회생을 시작하게 되니 제대로 상환을 잘 하는 것도 버거웠다. 힘들게 회생을 하게 되었지만 미납금으로 인한 폐지도 두려워지고, 최저 생계비를 모두 제외한 금액을 상환하게 되니 저금할 여력도 안되어 큰일이 있을 때에는 너무 힘들기만 하다.

 

#2. 개인회생을 시작한지 2년차로 처음 인가때 보다 연봉도 올라가고 상여도 받아 어느정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했지만, 개인회생 중에 급한 일이 있어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높은 금리로 인해 이자를 내기가 너무 빠듯하여 원금상환은 생각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저금도 하고 원금도 빨리 상환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개인회생대출자는 특수한 신용으로 인하여 상품을 폭넓게 접할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월 8일부터 최고 금리를 24%로 낮추었지만 개인회생자는 항상 최고금리로만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게 현재의 상황이다.

 

고금리 대출 이용자는 대출 선택 제한이라는 불리한 상황과 자금 마련 절박성으로 인해 이자율 비교와 같은 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금융업체는 개인신용대출의 심사기준을 높이고 대출 규모를 축소하는 시장 상황에서 업체 선정과 상품 선정이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회생대출에 대해 전문가는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선택해 최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위기를 모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므로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를 했다면 14.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고, 대출을 여러 곳을 이용하고 있다면 한곳으로 묶어줄 수 있는 통합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회생대출은 특수상품으로 분류되어 개인회생자대출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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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