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월)

  • -동두천 30.7℃
  • -강릉 35.8℃
  • 맑음서울 32.3℃
  • 구름조금대전 33.4℃
  • 맑음대구 34.5℃
  • 맑음울산 33.3℃
  • 연무광주 31.4℃
  • 맑음부산 27.8℃
  • -고창 29.0℃
  • 박무제주 27.5℃
  • -강화 28.4℃
  • -보은 33.2℃
  • -금산 31.7℃
  • -강진군 31.1℃
  • -경주시 34.8℃
  • -거제 30.4℃
기상청 제공

사회

개인회생자대출, 10%대로 금리인하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1.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지만 돈을 모으지 못하고 빚만 늘었다. 직장생활 1~2년까지는 소득 절반 정도를 저축해 돈도 모아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축을 할 수 없게 되고 매월 부채가 늘어 벗어나기가 어려워졌다. 얼마 전 부채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개인회생을 신청해 상환하게 됐다. 막상 회생을 시작하게 되니 제대로 상환을 잘 하는 것도 버거웠다. 힘들게 회생을 하게 되었지만 미납금으로 인한 폐지도 두려워지고, 최저 생계비를 모두 제외한 금액을 상환하게 되니 저금할 여력도 안되어 큰일이 있을 때에는 너무 힘들기만 하다.

 

#2. 개인회생을 시작한지 2년차로 처음 인가때 보다 연봉도 올라가고 상여도 받아 어느정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했지만, 개인회생 중에 급한 일이 있어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높은 금리로 인해 이자를 내기가 너무 빠듯하여 원금상환은 생각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저금도 하고 원금도 빨리 상환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개인회생대출자는 특수한 신용으로 인하여 상품을 폭넓게 접할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월 8일부터 최고 금리를 24%로 낮추었지만 개인회생자는 항상 최고금리로만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게 현재의 상황이다.

 

고금리 대출 이용자는 대출 선택 제한이라는 불리한 상황과 자금 마련 절박성으로 인해 이자율 비교와 같은 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금융업체는 개인신용대출의 심사기준을 높이고 대출 규모를 축소하는 시장 상황에서 업체 선정과 상품 선정이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회생대출에 대해 전문가는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선택해 최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위기를 모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므로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를 했다면 14.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고, 대출을 여러 곳을 이용하고 있다면 한곳으로 묶어줄 수 있는 통합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회생대출은 특수상품으로 분류되어 개인회생자대출 전문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너


배너




[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인터뷰]소셜커머스 시장 넘어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떠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0년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최저가’ 경쟁으로 단기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장은 급격히 불어났다. 국내에서도 500개 이상의 업체가 생겨났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으나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등 몇 개의 업체만 살아남았다. 소셜커머스의 경쟁력이던 ‘상품선정’ 부분에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사실상 오픈마켓으로 편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티와이그룹 김성준 대표(34세)는 “국내 소비 트렌드는 소셜커머스 이후 정체돼 있다고 본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할 때다”라며 “앞으로의 ‘공유경제학’을 넘어 ‘잉여경제학’이 또 다른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김 대표가 말하는 ‘잉여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잉여경제학이란 나머지를 뜻하는 잉여(剩餘)와 경제문제를 다루는 학문인 경제학(經濟學, economics)이 합쳐진 말로 재고(在庫)에 따른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만든 신조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대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떠리'를 제안했다. 티와이미디어 김성준 대표를 만나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