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7.0℃
  • 흐림서울 25.1℃
  • 박무대전 23.5℃
  • 구름많음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6.5℃
  • 박무광주 23.9℃
  • 구름많음부산 25.4℃
  • 흐림고창 23.2℃
  • 박무제주 22.2℃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4.3℃
  • 구름많음경주시 27.2℃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사회

개인회생대출 금리가 높다면, 대환대출 활용으로 금리 줄여야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2월 8일 기준으로 최고이자에 따른 기존 연 27.9%에서 연 24%로 금리인하가 되었지만, 아직도 고금리로 대출을 이용중인 개인회생자들이 많이 있다. 대출 선택 제한이라는 불리한 상황과 자금 마련의 절박성으로 인해 이자율 비교와 같은 합리적인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회생대출조건은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회생자대출은 회생신청 후 사건번호만 부여 받은 상황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 개시결정, 인가결정공고까지 나온 이후에는 회생기간이 길수록 한도나 심사 조건이 완화된다. 

 

개인회생인가후 대출은 인가결정까지 나온 사람들이 받을수 있다. 변제금을 1회 이상 납부했을시 이용할 수 있으며, 변제회차와 소득 및 직군에따라 낮은금리로 추가대출 및 대환대출 진행이 수월하다.개인회생중에도 채무통합, 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해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나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을 경우에는 우대한도가 적용되기도 한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 했다면 15.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머니홀릭 등 정식 인가업체를 통해 고금리를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저금리 대환 상품으로바꾸는 대환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자를 여러 곳에 납부를 하면 자칫 이자 납입 일자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회생 면책 이후 신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개인회생대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를 잘 알아본다면 지금보다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고금리를 저금리로 대환하는 상품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회생대출 정식 인가 머니홀릭 관계자는 “정식 업체를 통해 대출 금리 및 추가 대출에 대해 상담받는다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면서, “절박한 마음에 무작정 대출을 받거나 계획 없이 고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는 등의 행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 머니홀릭은 개인회생자대출 홈페이지와 카페를 통해 1:1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출후기와 대출정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