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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회생대출 금리가 높다면, 대환대출 활용으로 금리 줄여야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2월 8일 기준으로 최고이자에 따른 기존 연 27.9%에서 연 24%로 금리인하가 되었지만, 아직도 고금리로 대출을 이용중인 개인회생자들이 많이 있다. 대출 선택 제한이라는 불리한 상황과 자금 마련의 절박성으로 인해 이자율 비교와 같은 합리적인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회생대출조건은 본인에게 맞는 개인회생대출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회생자대출은 회생신청 후 사건번호만 부여 받은 상황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 개시결정, 인가결정공고까지 나온 이후에는 회생기간이 길수록 한도나 심사 조건이 완화된다. 

 

개인회생인가후 대출은 인가결정까지 나온 사람들이 받을수 있다. 변제금을 1회 이상 납부했을시 이용할 수 있으며, 변제회차와 소득 및 직군에따라 낮은금리로 추가대출 및 대환대출 진행이 수월하다.개인회생중에도 채무통합, 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해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나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을 경우에는 우대한도가 적용되기도 한다.

 

개인회생변제금을 20회차 이상 납부 했다면 15.9%부터 낮은 금리로 적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머니홀릭 등 정식 인가업체를 통해 고금리를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저금리 대환 상품으로바꾸는 대환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자를 여러 곳에 납부를 하면 자칫 이자 납입 일자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회생 면책 이후 신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개인회생대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를 잘 알아본다면 지금보다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고금리를 저금리로 대환하는 상품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회생대출 정식 인가 머니홀릭 관계자는 “정식 업체를 통해 대출 금리 및 추가 대출에 대해 상담받는다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면서, “절박한 마음에 무작정 대출을 받거나 계획 없이 고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는 등의 행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 머니홀릭은 개인회생자대출 홈페이지와 카페를 통해 1:1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출후기와 대출정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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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