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수)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3.6℃
  • 구름조금강화 10.2℃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개인회생자대출 본인상황에 따라 금리인하도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감당하기 어려운 과다채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해 있는 채무자들은 체무조정제도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채무조정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채무자들이 많은데 회생의 경우, 나라에서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모든 소득을 법원에 약 3년~ 5년동안 납부해야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책이 될 수 있다.

 

회생자의 경우 최저생계비가지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노일 수밖에 없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개인회생대출의 경우 보통 대부업상품과 저축은행 상품이 있는데, 회생 회차가 높을수록 금리가 더 낮고 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회생대출 가능한 곳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개인회생 개시결정 전에는 사건번호가 나오고 금지명령까지 나온 상황에서는 사건번호대출상품으로 급한 자금을 해결할 수 있으며, 개시결정까지 나왔다면 개시결정대출, 인가결정까지 나왔다면 인가자대출 상품이 용이하다.

 

또한 회생 변제회차가 20회 이상 된다면 금리 연 14.9~24.9% 이내로 진행이 가능하여, 기존 대출을 대환대출로 가능하다. 회생 납부완료자의 경우 한도가 많이 나와 금리를 낮추면서 채무통합대출이 가능하다. 회생 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조건이 다르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이처럼 회생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금리가 다르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회생을 변제하다가 미납이 생겨 폐지가 될 수 있는데 이럴 때 개인회생미납대출을 이용하여 변제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폐지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생미납은 기대출과 소득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2회까지는 무난하게 갚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 의사, 교직원 등 직군이 좋은 채무자에게는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보통 변제 20회전까지는 24% 대부업 상품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를 악용해 저금리 미끼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머니홀릭에서는 자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후기와 사례 및 상품정보 1:1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화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문자상담, 카카오톡 상담 등 다양한 매체로 상담진행을 하고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