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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회생자대출 본인상황에 따라 금리인하도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감당하기 어려운 과다채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해 있는 채무자들은 체무조정제도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채무조정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채무자들이 많은데 회생의 경우, 나라에서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모든 소득을 법원에 약 3년~ 5년동안 납부해야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책이 될 수 있다.

 

회생자의 경우 최저생계비가지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노일 수밖에 없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개인회생대출의 경우 보통 대부업상품과 저축은행 상품이 있는데, 회생 회차가 높을수록 금리가 더 낮고 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회생대출 가능한 곳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개인회생 개시결정 전에는 사건번호가 나오고 금지명령까지 나온 상황에서는 사건번호대출상품으로 급한 자금을 해결할 수 있으며, 개시결정까지 나왔다면 개시결정대출, 인가결정까지 나왔다면 인가자대출 상품이 용이하다.

 

또한 회생 변제회차가 20회 이상 된다면 금리 연 14.9~24.9% 이내로 진행이 가능하여, 기존 대출을 대환대출로 가능하다. 회생 납부완료자의 경우 한도가 많이 나와 금리를 낮추면서 채무통합대출이 가능하다. 회생 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조건이 다르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이처럼 회생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금리가 다르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회생을 변제하다가 미납이 생겨 폐지가 될 수 있는데 이럴 때 개인회생미납대출을 이용하여 변제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폐지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생미납은 기대출과 소득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2회까지는 무난하게 갚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 의사, 교직원 등 직군이 좋은 채무자에게는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보통 변제 20회전까지는 24% 대부업 상품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를 악용해 저금리 미끼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머니홀릭에서는 자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후기와 사례 및 상품정보 1:1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화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문자상담, 카카오톡 상담 등 다양한 매체로 상담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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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미투운동’ 性가해자에게 맹자 말씀을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최근 여성 심리 저변에 숨어있던 남성으로부터 받은 성피해 의식이 화산구처럼 여기저기서 분출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바로 ‘ME TOO’ 운동이다. 피해자는 과거 시점부터 현재까지 쓰라린 사건을 망각하지 못한 채 울분을 토해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반면, 가해자는 사건에 대해 긴가민가한 태도로 어정쩡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해자의 가슴속 상처는 비수로 새겨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반면 가해자는 한때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저지른 범죄 행위를 잊고자 하는 편리한 의식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피해자는 존재하는데 가해자는 없는 것이 성범죄의 일반적인 생태다.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는 균형된 양성의 인간사회에서왜 이토록 한쪽의 남성이 다른 한쪽의 여성을 성폭력의 대상 행위로 삼는지는 여러 가지 이론이 거론되고 있다. 첫째는 남성우월 권위의식이다. 고래로 모든 역사의 주도권은 거의 대부분 남성에 의해 행사되어 왔고, 이에 따른 권력도 남성이 쥐게 되어 여성을 보는 시각이 일종의 전리품 정도로 보는 극히 투쟁적 봉건의식구조에 기인한다. 그래서 대부분 검찰, 교수, 정치, 연예인, 스포츠등 계통의 권력을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세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세무대학은 1981년 3월 개교한 이래 2001년 2월까지 20여 년간 총 50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세무대학 출신들은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 김재웅(세무대 1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한년(세무대 1기)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1급 직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일선 세무서장 가운데 70%가량이 세무대학을 졸업했다. 세무대 출신은 세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세무대학세무사회(세세회)라는 세무사회 임의단체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세세회에 속한 세무사들은 대학 동문이면서 국세공무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세회는 1995년 발족해 올해로 23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1년여 세세회를 이끄는 임재경 세무사를 만나 그의 소신과 함께 세세회 수장으로서의 계획을 들어봤다. “2021년부터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종목별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1%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에 들어가게 돼 25~3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 회장은 2017년 세법개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