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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회생자대출, 안전하게 저금리로 대환대출 채무통합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지난해 국가부채가 1550조원을 넘어서고, 가계부채도 1450조원을 돌파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일반 가정이 금융업체에서 빌리거나 신용카드 등 외상 구매한 빚을 합친 '가계신용'은 지난해 말 기준 1450조 9천억원에 육박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생계유지비용 마련에도 지친 상황이며, 채무를 떠안은 채 고통 받고 있다. 때문에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제도로 재기하려는 사람들 또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변제기간 동안 상황이 좋지 않아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등을 진행하려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빠듯한 생활로 이곳저곳에서 대출을 받으며 늘어난 채무와 이자로 고통 받고 있으며, 여러 건의 기대출로 추가 대출 또한 시도하기도 어렵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을 여러 곳에서 이용하고 있다면 대출을 한 곳으로 묶어줄 수 있는 대환대출을 이용하여 이용하고 있는 여러 채무를 하나로 묶고, 보다 낮은 이자로 통합하는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최씨(43세)는 개인회생자로 현재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월 변제금을 납부한 나머지로 생계를 유지하기 너무 빠듯하여 개인회생대출을 이곳저곳에서 받아 불어난 대출금과 높은 이자에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최근 개인회생대출 전문 업체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아 보다 줄어든 이자부담과 대출을 하나로 통합하여 보다 쉽게 채무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SMC든든대출 관계자는 "최근 대출을 이용한 금융 및 보이스피싱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많은 피해를 만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일수록 대출 진행 시 채무자와 서민들은 대출 진행 시 더욱 신중한 업체선정과 개인별 상품선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진행 시에는 무엇보다 본인 조건에 알맞은 상품을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 컨설팅 회사가 아닌 비전문적인 업체를 통해 진행할 경우 금융사기를 당하거나, 부결 안내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여러 차례 시도해 보다 과다조회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공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하고, 해당 업체를 검색하여 업체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상담신청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한편, SMC든든대출은 공식업체로 금융사연계 조회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며, 채무조정자들을 위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진행을 도와주고 있으며, 대출진행을 넘어 대출 등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도 1:1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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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증삼살인을 방불케하는 의혹 ‘찌라시’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지방선거가 끝나고 경찰은 선거법 위반 관련하여 2000여건을 단속했다. 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사전선거운동, 불법인쇄물배부, 금품제공 등 유형의 선거사범이 줄어든 가운데 가짜뉴스, 흑색선전 등 무형의 선거사범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이다. 전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경쟁당의 지지열세로 인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경쟁은 상대당으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전술전략으로는 승산이 없는 가운데 기울어진 판세를 기적같이 뒤엎기 위해서는 오로지 선거권자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수밖에 없었다. 감정호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상대방의 도덕윤리적인 치부를 흑색 선전하여 선거권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다. 불륜, 부패, 비리 등을 드러내 혐오케 함으로써 표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가장 큰 심리적 충격요법이라 하겠다. 이와 더불어 SNS와 스마트폰의 확산 등 기술적 발달환경은 이 흑색선전이 사실인양 둔갑하여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퍼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일단 퍼진 흑색선전은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불문하고 남의 말 좋아하는 호사가들에 의해 그럴 듯하게 꾸며지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을
안택순 조세심판원장 “조세심판원, 억울한 납세자 위한 포청천 되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조세팀장, 박가람 기자) 조세심판원은 행정재판 전 억울한 납세자를 구제하는 기관이다. 동시에 과세관청이 정당하게 과세권을 행사하는지도 살핀다. 심판관은 법관처럼 검은 법복을 입지 않는다. 그러나 법관 못지않은 공정함과 법에 대한 헌신으로 사건의 단어 하나하나를 짚어낸다. 안택순 원장은 지난 4월 2일 조세심판원의 일곱 번째 원장으로 취임했다. 억울한 납세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안 된다는 그는 공정한 심판을 위해 경청과 겸손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숨결마저 텁텁한 푹 찌는 한 여름날, 서류 더미 속에서 작은 틈 하나 없는지 꼼꼼히 살피던 안택순 조세심판원장을 만났다. 기자를 보자 금방 따뜻한 표정을 맞으며 악수를 청하는 그의 손에선 세월의 단단함이 묻어났다. 국가 대표 공무원이란 자부심 탓인지 머리 매무새부터 옷차림까지 일목요연하다 싶을 정도로 단정했다. 그는 행시 32회로 공무원이 된 후 정부에서 업무가 가장 많기로 유명한 기획재정부에서 반평생을 보냈다. 맡는 일이 엄중하다 보니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조세심판원을 소개하는 그의 어조는 평온하면서도 이웃처럼 친근했다. “조세심판원은 부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