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 (화)

  • -동두천 12.1℃
  • -강릉 8.9℃
  • 흐림서울 12.0℃
  • 대전 11.3℃
  • 대구 10.7℃
  • 울산 11.3℃
  • 흐림광주 13.7℃
  • 부산 11.4℃
  • -고창 12.9℃
  • 흐림제주 14.8℃
  • -강화 11.7℃
  • -보은 10.8℃
  • -금산 10.9℃
  • -강진군 15.2℃
  • -경주시 11.3℃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백운규 장관, 미국과 산업·에너지·통상 논의

과도한 수입규제 조치 자제 요청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산업부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현지시간 18~23일 뉴욕과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간 미래 지향적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관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말했다.

 

백 장관은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의 한미 상무장관회담에서 양국간 자율차, 배터리, 항공우주, 5G 등 첨단산업 분야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미 산업협력대화’ 정례적 개최에 합의하고 실무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신산업, 신소재, 원전해체 등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에너지 분야 협력에도 나선다. 한수원과 아르곤연구소간 MOU도 조만간 체결할 계획이다.

 

백 장관은 미측의 수입규제 조치가 우리 기업의 현지 투자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로스 상무장관에게 불리한 가용정보(AFA)와 특정시장상황(PMS) 남용자제 등 과도한 수입규제 조치 자제도 요청했다.

 

슈미트라인 ITC 위원장에게는 세탁기·태양광 등 세이프가드 중간재심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요청했다.

 

백 장관은 “금번 방미 성과를 통해 앞으로 한미 간 산업·에너지·통상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인터뷰]오정석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촬영_송민재 사진기자) Q 지난 2월 열렸던 총회에서 회장님께서는 올해의 비전을 Collaboration 즉, 협업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이제는 우리 종합주류유통업이 독자적인 자기만의 사업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주변 관련 산업들과의 연계와 연합, 아이디어 공유 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종합주류도매업과 연관이 없던 산업들도 오늘날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차용해 불확실한 경제여건 아래에서 주류도매업의 생존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협업이라는 의미를 주류도매업과 연관되는 사업 분야(물류, 화물, 법률, 노무 등)뿐만 아니라, 주류유통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었던 타 업종의 사업 영역(오락, 엔터테인먼트, 레저 산업, 극장업, 금융업 등)까지도 같이 연합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는 것이, 오늘날 기업경영을 하는 우리에게 절실한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동종 간의 협업은 기본이고, 이종(異種) 사업과도 협업이 중요한 명제라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