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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여성경제인과 소통간담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이 지역 여성경제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양병수 대전청장은 지난 9일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이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를 찾는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세무지원 소통주간은 납세자와의 상시소통을 통해 세금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국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전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 경제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경영애로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세정지원제도와 일자리 안정자금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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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