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0℃
  • 흐림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1.9℃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3.0℃
  • 맑음고창 22.5℃
  • 흐림제주 24.0℃
  • 구름조금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22.0℃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이동기 서울세무사회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제13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 이동기 전 세무사고시회장이 오는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선다.

 

이동기 세무사는 지난 3일 이운창 세무사와 이석정 세무사를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쳤다.

 

이번 개소식에는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조용근 전 세무사와 안수남 전 고시회장, 그리고 세무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초동 서한빌딩에서 열리며, 서울세무사회 임원선거는 다음 달 12일에 치러진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