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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영도지역 기동감시소 개소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민원서비스와 감시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일 영도구 국제선용품유통센터에서 ‘부산본부세관 기동감시소’ 개소식을 가졌다.

 

수리조선소와 보세창고가 많고 국제선용품유통센터도 있는 영도에서는 그동안 선용품 적재허가 등 민원업무가 많았지만 인근에 세관 근무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양승권 본부세관장은 “기동감시소 개소로 민원인에게는 근거리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불법물품 반입 방지 등 항만질서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본부세관장은 기동감시소 근무 직원들에게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권 본부세관장과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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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남기 TIPA 회장 "지식재산권 보호 민간기구로 위조품 퇴출 앞장"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사진_송민재 기자)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소위 짝퉁으로 일컬어지는 위조품 사기로 발생한 피해도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짝퉁의 생산 및 유통, 판매 등의 범법 행위가 날로 고도화되면서 법과 제도를 교묘히 피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위조품 근절을 위해 정부 주도의 법적·제도적 보완은 물론 민간 차원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민간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구가 설립되어 관련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에서 위조품 퇴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식재산권 관련 수출입및 유통 관련 주요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IPA 위조품수출입 유통방지위원회(이하 TIPA CAC)가 2018년 1월 공식 출범했다. 그간 TIPA는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의 정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실무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대를 위하여 큰 노력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