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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신형 어코드’ 출시…“연내 6000대 판매 목표”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판매가격 3640만원~4540만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혼다코리아가 중형 세단 신형 어코드를 한국에 출시하며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6년 만에 10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신형 어코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10세대 어코드는 혼다의 ‘압도적인 자신감’을 담아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는 파워풀한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동급 최초 10단 자동변속기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실현하고 동급 최대 10인치 알로이 휠, 업그레이드 된 혼다 센싱 등 첨단 사양까지 대거 탑재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가 디자인, 성능,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10세대 어코드는 국내에 ▲1.5 터보 ▲2.0 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에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5 터보 모델은 1.5ℓ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4ps, 최대토크 26.5kg·m의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동급 최고 수준 연비(복합연비 13.9km/ℓ)와 동급 대비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또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2.0ℓ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56ps, 최대토크 37.7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아울러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동급 최고의 도심 연비 19.2/ℓ와 시스템 출력 215ps를 달성했으며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82g/km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Touring)은 혼다 센싱,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등 각종 프리미엄 사양이 추가됐으며 주행 환경 및 노면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Adaptive Damper System)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혼다코리아는 올해 신형 어코드로 6000대 판매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브랜드 판매량 1만대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쇼룸 및 서비스센터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고객 만족에 집중한 결과 1만명의 고객에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혼다코리아는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집중하며 올해에는 매월 1000대 정도 판매해 총 6000명 이상의 새로운 고객이 어코드를 선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국 10개 딜러 중 일산, 인천, 수원, 광주, 서울 등 5개 지역의 딜러들이 현재 쇼룸과 정비공장 확장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확장 작업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서비스 능력도 30% 정도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세대 어코드의 판매가격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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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남기 TIPA 회장 "지식재산권 보호 민간기구로 위조품 퇴출 앞장"
(조세금융신문=대담_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 사진_송민재 기자)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소위 짝퉁으로 일컬어지는 위조품 사기로 발생한 피해도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짝퉁의 생산 및 유통, 판매 등의 범법 행위가 날로 고도화되면서 법과 제도를 교묘히 피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위조품 근절을 위해 정부 주도의 법적·제도적 보완은 물론 민간 차원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민간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구가 설립되어 관련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에서 위조품 퇴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식재산권 관련 수출입및 유통 관련 주요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IPA 위조품수출입 유통방지위원회(이하 TIPA CAC)가 2018년 1월 공식 출범했다. 그간 TIPA는 지식재산권 관련 제도의 정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실무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대를 위하여 큰 노력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