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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이번엔 배우다" 개그맨 정성호, MBC 드라마 '배드파파'로 연기자 변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성대모사의 달인이자 '천의 얼굴'을 가진 개그맨 정성호가 이번엔 연기자로 변신한다.

 

지난해 11월 종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를 통해 박근혜, 임재범, 박태환, 성룡, 백종원 등 성별, 직위, 나이 등을 망라한 변신으로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의 연기자 변신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정성호는 올 1월에 종영된 KBS2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 출연해 YB애드 영상사업부 제작부장 공부장 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출연하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9월 방영예정이로, 정성호는 이종격투기 해설자로 나서 새로운 모습과 함께 또 한번의 연기자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성호는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웃는 DAY', '개그야', '웃고 또 웃고', 'SNL코리아', '코미디에 빠지다' 등 개그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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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