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화)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6.3℃
  • 구름조금제주 11.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1.8℃
  • 구름조금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정부지원금 / 장려금_오한나

[5분특강 시즌2]정부지원금/장려금④근로자녀장려금 신청절차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정부는 근로자녀장려금의 취지를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사업자 가구의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 행복한 임신·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급하는 제도’로 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제도도 신청기한을 지나치거나, 절차를 밟지 못해서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려금의 신청 기간은 5월로 기억하면 된다.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다. 같은 달로 기억해두시면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을 수가 없다.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려고 하는 분들은 반드시 신고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신청자의 소득이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자료와 일치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정기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다. 5월이 지나고 6월부터 11월까지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녀장려금을 기한 후 신청하면 본래의 지급액에서 10%만큼 감액해서 받게 된다. 일반적 세금의 기한 후 신고의 가산세 개념으로 생각하자. 감액되는 금액은 최대지급액 250만원 기준으로 25만원이다. 적은 금액이 아니므로 정기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절차는 신청안내대상자인 경우와 대상자가 아닌 경우로 나뉜다. 5월 정기신청 기간에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라는 안내문을 받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다.

신청안내 대상자라면 4가지 신청방법이 있다. 이 중에 하나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ARS 전화신청이 가능하다. 안내문 상에 인증번호가 있는데, 인증번호로 인증받으시고 자격확인하고 신청한다.

 

두 번째로는 모바일 앱 신청이 있다. 국세청 홈택스 어플을 설치하시고 로그인을 한 다음에 안내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인터넷사이트 신청방법이다.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하고 신청서 작성하여서 제출한다. 모바일 앱신청과 인터넷사이트 신청할 때 신청/제출 메뉴로 들어가면 근로자녀장려금신청하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네 번째는 세무서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하고 접수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홈택스 사이트신청과 세무서 방문신청 방법 중에 선택하면 된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요건을 충족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지급대장, 원천징수부, 직장가입자용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 있다. 임대차계약서 등 재산요건의 증거서류도 필요한 경우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법에는 국세청 홈페이지, 팩스가 있다.

 

[오한나 세무사 프로필]

 

  • 단국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49회 세무사고시 합격
  • 現)세무회계더함 대표세무사
  • 現)성동세무서 납세자지원단 및 상담위원
  • 前) 세무법인 정명 근무
  • 前)종로세무서 납세자지원단 및 상담위원
  • 前)종로세무사회 운영위원

참고자료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