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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협회장 “건설업,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돼야”

예타 조사·신흥국 개척 등 건설환경 개선 노력필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경제와 건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청과 신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건설 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이 돼야 한다”라며 “공공건설공사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많은 업체가 폐업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건설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를 맡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그동안 건설업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정부가 민간과 함께 새로운 건설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며 ”스마트시트 구축이나 해외건설 수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배제의에 나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에는 그 어떤 년보다도 soc예산이나 기반시설관리기본법 제정 등 건설 체질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지만 건설인이 느끼기에는 많이 미약했을 것이다”라며 “건설 산업은 일자리창출효과 가치 효과가 큰 산업으로 국토위를 비롯해 국회에서 올해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건배제의로는 “건설 국토활력”을 외치며 “건설이 활력이 차야 국토가 발전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의원, 박덕흠 의원, 이현재 의원, 윤영일 의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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