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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동우회 2019년 신년회 성료…관우(關友)간 우애 다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동우회가 2019년 새해를 맞아 4일 저녁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첫 순서로 서로 마주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경태 관세동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산악회, 기우회, 골프, 문예 등 다양한 친목 모임들을 잘 이끌어줘서 상호 간 친목도모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 가을 전국 각지에서 110여 명의 회원과 문경새재 고갯길을 함께 걸으며 뜨거운 우의를 다진 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박상태, 임익홍 관세동우회 회원의 사연이 담긴 시 두 편을 낭송하며 “금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축사에서 “작년에는 한진가, 북한산 석탄 등으로 관세청이 바빴지만 녹록지 않은 대외환경에서도 연간 수출액 6천억 달러를 돌파한 뜻깊은 한해이기도 하다”고 지난 한 해의 활동과 성과를 언급했다.

 

김 청장은 “올해 큰 방향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해 경제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5천여 관세청 후배들이 계획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깊은 애정과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빈축사를 전하고 장영철 관세동우회 명예회장의 건배제의, 장홍기 전 관세평가분류원장의 색소폰 연주로 관우간의 공고한 우애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이날 신년회에는 성윤갑 전 관세청장, 허용석 전 관세청장, 윤영선 전 관세청장, 김낙회 전 관세청장, 노석환 관세청 차장, 안치성 관세사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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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국세청, 조직문화 강화 위한 ‘묘’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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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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