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상훈 신임 강서세무서장(왼쪽)과 허종 영등포세무서장(오른쪽)이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내방해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상훈 서장은 "조세금융신문을 비롯해 마곡지구에 들어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강서세무서도 납세자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 영등포세무서장은 "작년에 조세금융신문이 영등포에서 이곳으로 이주했는데, 1년사이 훌쩍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며 덕담을 건냈다.
김종상 본지 대표이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로봇기사'를 도입했는데, 올해에도 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조세와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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