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택시기사, 국회까지 노린 3번째 분신 "진입 계획 실패하자 인화성 물질 사용" 탄식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가 또 분신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 A씨가 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택시기사 두 명이 스스로 몸에 불을 질러 숨진 뒤 또 같은 일이 벌어진 것.

 

택시를 몰고 국회에 들어서려던 A씨는 승용차와 부딪히자 그 자리에서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같은 날 지인들에게 카풀 반대 입장을 전한 뒤 행동할 것을 언급한 바 있어 이를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한 A씨가 수십 년간 택시기사로 일해온데다 숨진 동료들을 자주 찾았던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계속되는 택시기사들의 분신에 세간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