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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14대 회장 김오연 선출

김오연 신임 회장 "지도사 개별법 추진과 일자리 창출 위해 최선 다하겠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14대 회장으로 전 코레일네트웍스 김오연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지난달 28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제34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후보로 출마한 김오연 전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이장형 정읍YMCA 이사장, 김학수 중부대학교 교수 중 무기명투표 결과 김오연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수를 획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오연 신임회장은 예금보험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등 정관계 인사는 물론, 경제계 인사까지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향후 경영기술지도사회 발전 및 지도사 위상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오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1만6000여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가 화합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핵심공약인 지도사 개별법 추진과 회장 직선제 추진,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전문자격증인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 1만50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의 동반자로 30여 년간 함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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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