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프리미엄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온라인 전용 모델 ‘오슬로’의 반응이 뜨겁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 콤팩트한 사이즈의 ‘오슬로’는 SNS 상에서 ‘가성비’ 아이템으로 꼽히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높은 누적 판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오슬로’는 셀프 인테리어를 즐겨 하는 소비층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이다. 마 소재가 혼합된 패브릭을 사용하여 린넨의 느낌을 연출하면서 밋밋하지 않은 아이보리 컬러를 연출한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어떤 공간에 연출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SNS 상에서 유행하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완성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디자인과 색감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런칭 기념 이벤트로 증정하는 브라운 컬러의 하운드투스 체크 쿠션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2019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자인한 오슬로 기능성 패브릭 소파는 아이보리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비취 원목 다릿발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등받이를 낮게 디자인해 작은 평수의 공간에도 잘 어우러지며,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해준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해 오염관리에도 용이하다.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슬로 기능성 패브릭쇼파는 온라인 및 핸슨소파 전국 8개 직영점(용인, 일산, 김해, 만종, 청주, 전주, 제주 등 가구단지와 광주굿모닝가구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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