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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 후보 기호 1번 최훈, 기호 2번 이금주

2017년 중부세무사회장 선거에 이은 두 번째 혈투 인천으로 무대 옮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에 최훈, 이금주 2명의 후보가 다시 맞붙게 됐다.

 

오는 6월 14일 치러지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초대 회장 후보로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최훈 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17일 등록을 모두 마쳤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인천지방세무사회 본등록 기간 동안 먼저 최훈 후보가 첫날인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으며 마감일인 17일 오후 이금주 후보가 등록함으로써 최종 2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됐으나 아무도 예비등록을 하지는 않았다. 다만 예비후보 등록은 필수 사항이 아니어서 모든 후보가 본등록만 할 것으로 점쳐졌었다.

 

이날 본 등록이 마무리된 후 오후 6시부터 후보자 추첨이 진행됐다. 후보자 추첨 순서를 정하는 추첨에서는 등록을 먼저 한 최훈 후보가 두 번째 순서를 뽑았다. 이어진 후보 번호 추첨에서 이금주 후보가 2번을, 최훈 후보가 1번을 뽑아 기호 순서가 1번 최훈, 2번 이금주로 확정됐다.

 

기호 1번 최훈 후보는 전진관 세무사와 장창민 세무사를 연대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기호 2번 이금주 후보는 유윤상 세무사와 김명진 세무사를 부회장 후보로 앞세웠다.

 

이번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회장 선거는 지난 2017년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란히 후보로 나선 이금주, 최훈 2명이 다시 맞붙게 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이금주 후보가 최훈 후보를 누르고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인천세무사회 초대회장을 뽑는 정기총회는 오는 6월 14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본회장인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윤리위원장, 감사 투표가 함께 진행된다.

 

 

 

다음은 각 후보의 공식 프로필이다.

 

기호 1번 최훈 회장 후보

(전)중부지방세무사회 18대, 19대 부회장

(전)인천·부천지역 세무사연합회 회장

(전)남인천지역세무사회 회장

(전)한국세무사회 운영위원

(전)한국세무학회 이사

제39회 세무사 시험 합격

국립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인천 부평고 졸업

 

기호 1번 전진관 부회장 후보

(현)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현)중부지방세무사회 자문위원

(전)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전)부천지역세무사회 회장 (3회 연임)

(전)한국세무사회 정화, 윤리, 예결 위원

제29회 세무사 시험 합격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기호 1번 장창민 부회장 후보

(현)동고양지역세무사회 간사

(현)한국세무사회 법제위원회 위원

(현)동고양지역세무사회 멘토링위윈회 위원

(현)고양시 마을세무사

제40회 세무사 시험 합격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기 장호원고 졸업

 

 

기호 2번 이금주 회장 후보

경원대(현 가천대)일반대학원 회계세무관리학과 경영학 박사

고려대정책대학원 세정하가과 경제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 학사

광주상업고등학교 졸업

(현)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현)세무법인 열림 의정부 대표세무사(개업 20년 차)

(전)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

(전)경기북부지역세무사회장

(전)국세청 18년 근무 (인천, 북인천, 광명, 안산, 중부청, 남양주 1981-1999)

(전)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위원회 위원, 조세제도연구위원

(전)대진대학교 법학과 시간강사 (조세법강의 2010-2012)

 

 

기호 2번 유윤상 부회장 후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전략커뮤니케이션과 석사

(현)중부지방세무사회 이사

(현)세무법인 로고스 대표세무사

(전)부천지역세무사회 제17대 회장

(전)국세청 17년 근무 (남부, 부천, 서울청 조사2국, 제주)

 

 

기호 2번 김명진 부회장 후보

서대전고등학교 졸업

충남대 경상대학 경영학과 졸업

(현)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현)세무법인 한승 대표세무사(1997.07.18. 개업)

(현)국무총리 조세심판원 국선심판청구 대리인

(현)인천 계양구청 지방세심의위원

(전)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

(전)북인천지역세무사회 회장·간사

(전)중부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장

(전)중부지방세무사회 홍보상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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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