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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주말인 내일 날씨, 한반도 더위 현황은? 다음 주까지 소나기 예보 "기온 확인 필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주말 내내 간헐적인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오는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한반도 전역에 비가 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17일 오후 6시 기준 제주도와 전남 지방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는 내일까지 충청과 남부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 오후에 들어서며 대부분 지역에 비구름이 소강상태를 보이나 일요일엔 다시 전국에 소나기가 찾아와 일부 지역은 최대 200mm 가량의 폭우가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지방엔 일시적으로 비가 그치는 것처럼 보이나 불규칙한 간격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해야 한다.

 

이어 일부 지역엔 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며 주말 동안 비로 인해 기온이 소폭 하락, 18일 한낮 기준 서울 26도·춘천 28도·대구 20도·울산 19도 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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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