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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계명대 축제' 현아, 풀린 매듭 끈에 인생 최대 노출 사고 "현장서 의연한 척…"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현아가 노출 사고를 격였다.

 

16일 현아는 계명대에서 열린 대학 축제에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이날 자신의 히트곡 '어때'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상의 가슴 부분의 끈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격렬한 안무로 끈이 흘러내린 탓에 인생 최대의 노출 사고를 겪었지만 의연한 모습으로 끈의 매듭을 잡고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와 같은 프로다운 모습에도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녀가 2년 전 촬영한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논란에 오른 바 있기 때문.

 

하지만 그녀는 뉴시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출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다소 노출이 있었던 것에 대해 그녀는 "걱정을 많이 했다. 남성과 합을 맞추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의연한 척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NG를 낼 바에는 한 번에 가자고 생각해서 리드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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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