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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끊이지 않는 논란, 대림동 여경 사태

"세금 아깝다 VS 여경이 하기 힘든 일" 엇갈린 시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만취한 인원을 통제하지 못한 대림동 여경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15일 배포된 영상에서 시작된 이번 논란은 만취한 남성 2명이 남경에게 손찌검을 하고 반항했지만 곁에 있던 여성 경찰이 이들을 통제하지 못해 구설에 올랐다.

 

여성 경찰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찰이다. 세금이 아깝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비난 여론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측은 "여경만 할 수 있는 일이 존재한다. 이번 사건은 여경의 잘못이 아니라 애초에 하기 힘들었던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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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