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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에 제공 중인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SK텔레콤은 1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독거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SK텔레콤이 AI·IoT 기술·기기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일자리를 만들며 ‘행복한 에코폰’이 ‘ICT 케어센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독거 어르신을 돌볼 뿐 아니라 독거 어르신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행과 ICT 케어센터 개소는 ‘기술이 이웃이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획됐으며 SK텔레콤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 커뮤니티는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 등 인프라와 혁신적 ICT 기술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준호 SK테렐콤 SV추진그룹장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장관 표창은 첨단 ICT 기술을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인프라와 혁신적인 ICT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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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