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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영화 '마녀 시즌2' 각본 새로 쓴다 "기존 배우들로 꾸려질까?"…2021년 상영 목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영화 '마녀'가 안방극장에 상영되고 있다.

 

14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방송 중이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녀'는 개봉 당시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을 성공시켰고, 현재 시즌2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마녀2'는 예산에 맞춰 각본을 재구성하고 있으며, 2020년 6월께 촬영에 돌입해 2021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마녀'의 흥행 기록을 쓰게 한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등을 '마녀2'에도 캐스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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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그들이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