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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10곳 4640가구 청약접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내달 11~18일까지 8일간 전국 행복주택 총 10곳 464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6000가구다. 분기별로 4회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1분기에는 방배3 등 총 41곳 6483호에 대한 1차 입주자 모집이 시행됐다. 총 2만8825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경쟁률 4.4 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은 두 번째이며, 이번 분기 모집지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인천영종 등 수도권 5곳(2829호)과 부산좌동·아산탕정 등 지방권 5곳(1811호)이다.

 

모집 지역 중 수도권은 ▲판교제2테크노밸리(200가구) ▲안성아양(699가구) ▲인천영종(450가구) ▲파주운정(580가구) ▲화성동탄2(900가구), 지방은 ▲부산좌동(100가구) ▲충주호암(550가구) ▲`아산탕정2(740가구) ▲군산신역세권(400가구) ▲광주쌍촌(21가구)다.

 

이번 모집에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하는 창업지원주택 2곳(판교2밸리·부산좌동)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1곳(안성아양)이 포함돼 있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세대 내 독립적인 업무공간과 층별 공용 소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예비)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곳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200가구)와 부산좌동(100가구) 2곳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기업지원허브, 기업성장센터와 같은 창업인을 위한 복합공간과 인접하다.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예비)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000만원, 월 임대료 21만5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주거기반이 취약한 국가·지방산단 인근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는 연령에 상관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불안을 제거해 근로자 유입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성아양지구는 공급물량의 50%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입주자는 최저 보증금 1200만원, 월 임대료 6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 입주자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 하반기 도심 내 공공청사의 우수한 입지를 활용한 노후청사 복합개발단지와 신혼특화단지 등 59곳 약 1만5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해 젊은 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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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