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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관리연수원,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초청 세미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이달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회원국인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6개국의 세관직원 20명을 초청해 제21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정보화 분야에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 위험관리 분야에서 여행자 위험관리, 원산지 분야에서 자유무역협정 등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특송화물의 통관절차도 살펴보고,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를 방문해 관세청의 업체 지원 현장을 견학한다.

 

연수기간 중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및 서울 경복궁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태, 아프리카 세관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뿐만 아니라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확대 보급 계기가 되어 우리 기업들의 해외 통관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수원은 2010년 6월 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20차례에 걸쳐 44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9개국) 331명의 외국 세관직원을 초청해 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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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