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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IBK연금보험, ‘모바일 홈페이지와 스마트창구 앱‘ 오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IBK연금보험은 고객의 이용편의를 증대하고, 최적화된 모바일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 및 스마트창구 앱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픈한 모바일 시스템의 구축 컨셉은 심플&스마트로 모바일 홈페이지에‘온라인연금 가입시스템’을 탑재해 고객의 생년월일, 성별 입력만으로도 보험료와 연금액 산출이 가능하고 고객이 직접 가입까지 가능하다. 가입 과정에서 입력하는 정보도 최소화하는 등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였다.

 

또한 최신 디지털기술을 도입해 고객 스마트창구 로그인 방식도 다양화했다. 공인인증서 방식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인증, 6자리 간편비밀번호, 지문인증 및 FaceID인증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기술 혁신에 더해 서비스도 강화됐다. 스마트창구 개인화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이 자주사용하는 메뉴를 초기화면에 직접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바일에서 필요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퇴직연금 기업 담당자 전용 스마트창구를 구현하여 계약조회, 퇴직금처리, 안내장 발급 등 보험업권 퇴직연금 사업자중 유일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모바일 웹과 앱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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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