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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가격 반년 만에 최대폭 인하

전월 대비 kg당 101원 인하...LPG차 운전자 7~10% 절감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지난달과 비교해 ㎏당 100원 이상 인하됐다.

 

LS그룹 계열 LPG 수입·공급 업체 E1은 이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당 101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중동 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까지 운송 시간을 고려해 전월 국제 LPG가격 기준으로 당월 국내 공급가격이 정해진다.

 

이에 따라 LPG 공급업체들은 가정용 프로판 가스를 ㎏당 약 840원에, 산업용 프로판 가스를 약 847원에, 부탄가스를 약 1천208원(ℓ당 705원)에 공급하게 됐다.

 

부탄을 사용하는 LPG 차량 운전자들과 프로판을 사용하는 식당 등 자영업자들은 이번 가격 인하로 7∼10% 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충전소 자동차용 부탄 판매가격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ℓ당 816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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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