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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교보생명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지급여력비율 322%, 보험금 지급 능력 최우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 능력 평가(IFSR,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7년 12월 NICE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 능력 최고 등급을 받은 이후 13년째 유지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는 4년 연속 A1 등급, 피치로부터 6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주요 신용평가기관은 교보생명의 ▲ 오랜 업력에 따른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 탄탄한 자본 적정성 ▲ 안정적 이익창출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단기 저축성보험보다는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보장성보험의 비중을 확대해왔고, 그 결과 전체 상품 포트폴리오에서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50%를 상회한다.

 

교보생명은 모든 평가기관으로부터 선제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의 리스크관리 역량 및 적극적인 자산운용 전략도 강점으로 꼽혔다.

 

교보생명은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기보유증권의 매도가능채권 재분류에 나섰고, 이는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채권 평가이익 증가, 지급여력비율(RBC) 상승으로 이어졌다. 2019년 3월말 기준 교보생명의 RBC비율은 322.1%로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자산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여 장기 해외 자산 투자를 늘려 자산‧부채 듀레이션갭을 축소함과 동시에 자산운용의 안정성을 높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 보장 중심 영업, 안정적 자산운용,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이 우수한 경영지표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원칙경영'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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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객사에 세무 컨설팅을 하다 보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문의하는 회사 대표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일수록 노무와 관련한 문의를 많이 해옵니다. 매년 개정세법이 나오는 것처럼 노동관계법도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회사 경영에 필요한 세무와 노무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면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는 세무컨설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마침내 제대로 된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친 김경하 대표는 1999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서 2012년 노무사 시험에서 여성 부문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세무사회와 여성세무사회에서 세무사들에게 노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강사,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삼일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발한 강의를 해왔다. 서초동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찾아 김경하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Q.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사무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