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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영화 '마녀' 결말, 시즌 2 위한 큰그림?…부활 캐릭터 有 "이미 구상 완료된 상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김다미 주연의 영화 '마녀'가 여전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3일 OCN에서 영화 '마녀'를 방영된 가운데 의미심장한 결말로 마무리된 작품 속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마녀'는 비밀 조직에서 탈출한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자윤(김다미 분)이 자신의 정체를 뒤늦게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영화 '마녀' 결말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수차례 등장해 속편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마녀' 결말 속에서는 구자윤 후세대로 추정되는 인간병기와, 닥터 백(조민수 분)의 혈육이 등장, 관객들의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실제 영화 '마녀'는 시리즈물로 기획된 작품, 이에 작품 결말에서 속편을 위한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박훈정 감독은 앞서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작품이 3부까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까지 가도 안 끝날 수 있다"고 설명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그는 "김다미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구상은 다 했고, 죽은 캐릭터 중 누가 나올지도 구상돼 있다. 물론 배우들 스케줄에 따라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마녀' 시즌 2는 오는 2020년 제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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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김원봉과 백선엽’ 서로 다른 삶의 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일본강점기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은 독립투사 약산 김원봉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둘러싸고 거세지고 있다. 진보 측에서는 일제시대 암흑기에 민족의 분노를 거리낌 없이 표현 한 약산이야말로 진정한 독립투사임을 인정하고 비록 북한정권에 기여했지만 가로 늦게나마 그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인 반면, 보수 측에서는 북한건국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6·25 전쟁에도 깊숙이 관여했기에 현재의 분단사태에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김원봉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가 난징의 진링 대학,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의열단을 조직하여 무정부주의적 항일투쟁활동을 시작했다. 6여년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일본군부 암살, 경찰서, 동양척식회 사 등에 대한 폭탄투척 사건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했을 정도로 무력항쟁을 지속하였다. 당시 독립운동의 태두였던 김구보다 일제가 걸었던 현상금이 높았다 할 정도로 우리나라 독립투쟁에 있어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하였다 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후 연합투쟁의 필요성을 느끼고 김구와 함께 공동정강 하에 분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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