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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광주청장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세행정을 펼쳐달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36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김 광주청장은 지난 12일 오전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세행정을 펼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청장 취임 후 세정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의 관점에서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운영했다라며 ‘광주청 행복열차’를 소통의 컨트롤타워로 활용하고. 세미래교육센터 등 근무환경을 획개선해 광주청이 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족한 저를 믿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혹여 제가 부담을 드렸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직생활동안, 좌절도 있었지만, 보람을 느낀 시간이 더 많았고, 운 좋게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다며. 어머니의 품과 같은 내 고향 호남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열정적인 여러분과 함께 일해서 너무나 즐거웠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 광주청장은 “우리 국세청이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계속해야 한다”며 “신뢰를 넘어 국민의 사랑까지 받을 수 있는 국세청을 기대해본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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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김원봉과 백선엽’ 서로 다른 삶의 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일본강점기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은 독립투사 약산 김원봉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둘러싸고 거세지고 있다. 진보 측에서는 일제시대 암흑기에 민족의 분노를 거리낌 없이 표현 한 약산이야말로 진정한 독립투사임을 인정하고 비록 북한정권에 기여했지만 가로 늦게나마 그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인 반면, 보수 측에서는 북한건국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6·25 전쟁에도 깊숙이 관여했기에 현재의 분단사태에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김원봉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가 난징의 진링 대학,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의열단을 조직하여 무정부주의적 항일투쟁활동을 시작했다. 6여년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일본군부 암살, 경찰서, 동양척식회 사 등에 대한 폭탄투척 사건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했을 정도로 무력항쟁을 지속하였다. 당시 독립운동의 태두였던 김구보다 일제가 걸었던 현상금이 높았다 할 정도로 우리나라 독립투쟁에 있어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하였다 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후 연합투쟁의 필요성을 느끼고 김구와 함께 공동정강 하에 분열된
[세관인] 서울본부세관 '만보왕' 남연우 관세행정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어 건강관리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서울본부세관에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보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지난 14일 서울세관 이달의 만보왕을 직접 만났다.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처음 시작했는데, 매월 걸음수가 가장 많은 직원 1명을 선정해 이달의 만보왕으로 시상한다.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워크온(WalkO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서울본부세관 커뮤니티에 가입만 하면 끝.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돼 서로의 기록을 볼 수 있고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본부세관 수입과 남연우 관세행정관은 ‘5월의 만보왕’으로 선정됐다. 출퇴근 시 서울본부세관에서부터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약 3.8km 거리를, 하루에 최소 2만보 이상을 걸었다고 한다. “수입과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아 자연스레 걷는 것도 있는데, 무엇보다 앱으로 측정한다고 하니까 은근히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출퇴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