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2.9℃
  • 연무서울 30.7℃
  • 구름많음대전 30.1℃
  • 구름조금대구 29.2℃
  • 구름조금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9.8℃
  • 맑음부산 26.5℃
  • 구름조금고창 27.6℃
  • 박무제주 26.1℃
  • 구름조금강화 27.8℃
  • 구름많음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8.1℃
  • 구름조금경주시 27.4℃
  • 구름조금거제 28.6℃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 폭력적 주사…사냥 경험多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로 과거 횟집을 운영했던 남성 A씨가 대두됐다.

 

1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지난 2001년 대구의 한 총포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해 제보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유력 용의자로 A씨를 지목했다.

 

당시 대구의 한 총포사에선 사장 B씨가 복부에 다상의 자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 이어 현장에선 한 자루의 엽총이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얼마 뒤 달서구의 한 은행에 무장강도가 침입했고 당시 사건 현장 CCTV 영상에선 은행강도가 엽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경찰은 B씨 살인사건과 해당 강도가 동일인임을 파악했다.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지난 5월 해당 사건을 조명하며 목격자들의 제보를 받았고 한 목격자는 당시 횟집을 운영하던 남성 A씨를 지목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A씨의 지인은 "주사가 심각했다. 화가 나면 회칼을 들고 와선 'XX 칼 맞을래?' 등의 말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나게 된 A씨는 과거 사냥 경험이 다수 있다고 설명하며 총기를 다루거나 도축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으나 사건 발생 시기에 대구를 방문한 사실만큼은 부인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질문에 대한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면 상대방의 의도를 벗어나려는 심리적인 의도가 엿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심지어 A씨는 과거 주취 후 자신의 지인에게 "살인을 했다"라고 털어놨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해선 "기억이 없다"라고 주장해 한차례 의문을 자아냈다.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김원봉과 백선엽’ 서로 다른 삶의 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일본강점기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은 독립투사 약산 김원봉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둘러싸고 거세지고 있다. 진보 측에서는 일제시대 암흑기에 민족의 분노를 거리낌 없이 표현 한 약산이야말로 진정한 독립투사임을 인정하고 비록 북한정권에 기여했지만 가로 늦게나마 그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인 반면, 보수 측에서는 북한건국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6·25 전쟁에도 깊숙이 관여했기에 현재의 분단사태에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김원봉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가 난징의 진링 대학,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의열단을 조직하여 무정부주의적 항일투쟁활동을 시작했다. 6여년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일본군부 암살, 경찰서, 동양척식회 사 등에 대한 폭탄투척 사건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했을 정도로 무력항쟁을 지속하였다. 당시 독립운동의 태두였던 김구보다 일제가 걸었던 현상금이 높았다 할 정도로 우리나라 독립투쟁에 있어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하였다 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후 연합투쟁의 필요성을 느끼고 김구와 함께 공동정강 하에 분열된
[세관인] 서울본부세관 '만보왕' 남연우 관세행정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어 건강관리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서울본부세관에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보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지난 14일 서울세관 이달의 만보왕을 직접 만났다.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처음 시작했는데, 매월 걸음수가 가장 많은 직원 1명을 선정해 이달의 만보왕으로 시상한다. 이달의 만보왕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워크온(WalkON)’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서울본부세관 커뮤니티에 가입만 하면 끝.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돼 서로의 기록을 볼 수 있고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본부세관 수입과 남연우 관세행정관은 ‘5월의 만보왕’으로 선정됐다. 출퇴근 시 서울본부세관에서부터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약 3.8km 거리를, 하루에 최소 2만보 이상을 걸었다고 한다. “수입과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아 자연스레 걷는 것도 있는데, 무엇보다 앱으로 측정한다고 하니까 은근히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출퇴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