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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조은정 전 삼성전자 상무,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으로 임명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국장급)에 최초로 여성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관세청은 조은정(57) 전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역량개발 교육·마케팅 상무를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해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에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에 민간전문가가 임용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여성 민간전문가로는 처음이다.

 

조은정 원장은 삼성전자에서 약 25년간 근무한 인적자원개발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관세 공무원 교육훈련 계획 수립·운영, 관세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자격시험 시행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인사처는 "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와 무역 규모 증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 하고 있다"며 "조 원장은 관세청의 이러한 당면 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 헤드헌팅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사처가 2015년 7월부터 각 부처 요청에 따라 민간 인재를 직접 조사·추천하는 맞춤형 인재발굴 서비스로, 현재까지 총 37명의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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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김원봉과 백선엽’ 서로 다른 삶의 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일본강점기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은 독립투사 약산 김원봉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둘러싸고 거세지고 있다. 진보 측에서는 일제시대 암흑기에 민족의 분노를 거리낌 없이 표현 한 약산이야말로 진정한 독립투사임을 인정하고 비록 북한정권에 기여했지만 가로 늦게나마 그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인 반면, 보수 측에서는 북한건국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6·25 전쟁에도 깊숙이 관여했기에 현재의 분단사태에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김원봉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가 난징의 진링 대학,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의열단을 조직하여 무정부주의적 항일투쟁활동을 시작했다. 6여년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일본군부 암살, 경찰서, 동양척식회 사 등에 대한 폭탄투척 사건을 주도함으로써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했을 정도로 무력항쟁을 지속하였다. 당시 독립운동의 태두였던 김구보다 일제가 걸었던 현상금이 높았다 할 정도로 우리나라 독립투쟁에 있어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하였다 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후 연합투쟁의 필요성을 느끼고 김구와 함께 공동정강 하에 분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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