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두고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밸런스온 골반시트’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밸런스온 골반시트’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 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기능성 방석으로, 바른 자세 유지를 통해 집중력과 업무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앉은 자세에서 흐트러지기 쉬운 허리와 골반을 부드럽게 잡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허 받은 2중 허니콤 구조의 신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적용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하는 것이 특징이며, 오래 된 공기는 배출하고 새로운 공기를 유입하는 에어펌핑 효과로 장시간 착석에도 늘 편안하고 쾌적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고급 매쉬커버는 간편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요추를 잡아주는 밸런스온 룸바 서포터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밸런스온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밸런스온 골반시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이사는 “수능을 100여일 앞둔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바른 자세는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밸런스온 골반시트와 함께 남은 수험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런칭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밸런스온 시트’와 ‘에어셀 필로우’ 등 장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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