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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라디오스타' 윤종신, 방송 하차 전 우울증 악화 "김구라가 갱년기라고…" 충격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윤종신의 마지막을 알리는 하차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12년간 동거동락한 김국진을 비롯한 김구라 등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윤종신은 첫 세계 일주를 떠나는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의 응원 VCR 영상에 울컥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종신은 최근 돌연 '라디오스타' 방송 하차를 선언했다. '이방인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그는 9월까지 모든 방송을 마무리하고 10월 세계 일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윤종신을 향한 팬들의 우려와 응원도 많았다.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오히려 50살이 넘으니까 김구라 말대로라면 '갱년기'라고 하는데, 나는 그걸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필요한 시기다. 갱년기를 다르게 이야기하면 성찰같다. 성찰을 하다보면 우울이 올 수도 있지만 우울을 그렇게 나쁘게만은 안 본다. 사람에게 되게 필요한 감정이다. 증세라는 말까지 오도록 되면 안 되겠지만. 우울이 올 때 곡도 많이 나왔다. 이방인 프로젝트로 떠난다고 하기 전까지 감정선이 왔다갔다 하니까 사랑 이야기도 많이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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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