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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영화 '타짜1' 아귀가 오함마를 사용한 이유 "손이 작살나는 광경 보고 싶어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영화 '타짜1'이 재방영됐다.

 

12일 채널 OCN을 통해 영화 '타짜1'이 재방영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타짜1'은 허영만 화백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개봉 당시 아귀 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의 잔인한 악역이 흥행을 더했다.

 

'타짜1' 개봉 직후 김윤석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아귀 역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윤성은 아귀 역에 대해 "아귀는 가족관계가 전혀 없고 독고다이로 인생을 살아간다. 최동훈 감독이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은 어렸을 때 죽음도 봤을 거고 완전히 정글에서 살아남은 인간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아귀인 거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복수도 필요 없고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로 한방에 정리해버린다. 속임수를 못 쓰게 오함마로 손을 자르는 걸 즐긴다"라며 "손이 작살나는 광경을 보고 싶을 정도로 희열에 찬 것"이라며 아귀가 마지막에 선글라스를 벗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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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