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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디팰리스 오피스텔, 최고 23대 1…전 주택형 마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덕수궁 PFV가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서 선보인 ‘덕수궁 디팰리스’가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서울 광화문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고급 주택이라는 점이 청약 성공의 원인이란 분석이다.

 

덕수궁 PFV은 10~11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덕수궁 디팰리스’가 158실 모집에 764명이 몰리면서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고경쟁률은 1군이었던 STUDIO 타입으로 18실에 416명이 청약을 하며 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덕수궁과 경희궁, 광화문 업무지구 일대를 품은 핵심입지에 입주민을 위한 호텔식 서비스 제공 등이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STUDIO·1BED타입은 임대투자자들이, 2·3BED타입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광화문권역에서 중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급 주거상품인 만큼 내부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서울에서 보기 드문 희소한 입지로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세대와 전용면적 40~128㎡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는 고급주택인 ‘상림원’이, 단지 뒤편에는 옛 러시아 공사관과 정동공원이 있다. 경희궁과 덕수궁 고궁조망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42 성곡미술관 내부에 위치한다.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며,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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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