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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영화 '암수살인', 실화 모티브→유가족 격분…"피해자 母 인지 장애, 치매 겪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13일 추석을 맞이해 JTBC가 영화 '암수살인'을 방영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수감 생활을 하는 살해범의 자백만으로 사건을 재구성, 추리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작품은 지난 2007년 실제 발발했던 사건을 모티브한 것으로 전해져 개봉 전부터 큰 이목을 모았다.

 

하지만 개봉 전, 작품의 예고편을 확인한 유가족 측은 갑작스럽게 되살아난 기억으로 고통스러워하며 개봉을 저지하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시기만 2012년으로 바뀌었을 뿐, 극중 인물의 나이나 범행 수법, 범행 지역까지 사실상 똑같이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작품 관계자들이 유가족에 어떠한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불거지자 작품 관계자 측은 서둘러 유가족 측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유가족 측은 똑같은 범행 발발을 막아서기 위해 사과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암수살인 뜻은 피해자도 시체도 누군지 알 수 없거나 발견하지 못해 수사조차 착수되지 못한 살인사건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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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