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다.
26일 채널 OCN을 통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재방영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DC 확장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 전부터 할리퀸(마고 로빈분)의 짧은 바지로 과도한 노출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개봉 당시 할리퀸의 의상이 엉덩이 일부가 보일 정도로 매우 짧았던 것.
이에 마고 로비는 "촬영하러 갔더니 바지가 정말 작았다. 정말 힘들게 고쳤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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